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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기

공자 - 춘추전국시대



어쩌다보니 장애인/경로우대 표를 갖고 왔네...

설날 연휴를 앞두고 회원들과 함께 관람함.
주윤발의 연기는 좋았다. 하지만  그것 뿐...
할말이 많았는지 뚝뚝 끊어지는 편집, 부적절한 오케스트라,
관심없는 여러 죽음 덕분에 재미없는 영화로 남을 듯...
공자가 병법과 무술에 능한 사람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