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로그 더치 커피 mouserace 2011. 4. 4. 22:10 오랜만에 방문한 미즈 모렌에서 한병 사갖고 옴. 창가에 진열된 더치커피 기구를 보고 있으면 창밖으로 빗물이 뚝뚝 떨어지는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하고, 물이 조금씩 줄어들때마다 나는 소리는 물시계에 장착된 알람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직은 기구를 구입하거나 자작할만한 엄두가 나지 않아서 빈병을 반환하면서 계속 한병씩 구입해 볼 생각이다. (빈병 반환하면 천원 되돌려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MOUSERACE & 이드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라이프 로그' Related Articles 오늘 당신의 아이를 안아주셨나요 시계밴드(시계줄) 교체하기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이 CD는 무엇인가?? (DG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