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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기

강촌

2012년 5월 15일 낮병원 회원들과 강촌 다녀옴.

닭갈비집 사장님 덕분에 편안히 구곡폭포 매표소에 갈 수 있었고,

버스 덕분에 여유있게 전철을 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