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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기

애슐리 계양점

 

 

2012년 8월 8일. 애슐리 계양점에서 동생가족들에게 식사대접함.

항상 도움만 받아왔다고 생각하기에, 내가 자신있게 할 수 있는 방법들 외에도

언젠가는 좀 더 좋은, 혹은 좀 더 자주 이런 기회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