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상계백병원 심리극 마치고 곧바로 중계역에서 내방역으로 가서
버스타고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 도착해 바티칸 박물관전 관람함.
라오콘 군상과 피에타를 포함한 대리석으로 만든 조형물을 실제로 본 것만으로도
충분히 본전을 뽑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1월 2일, 상계백병원 심리극 마치고 곧바로 중계역에서 내방역으로 가서
버스타고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 도착해 바티칸 박물관전 관람함.
라오콘 군상과 피에타를 포함한 대리석으로 만든 조형물을 실제로 본 것만으로도
충분히 본전을 뽑았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