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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열정과 재능에 대한 한국의 계산법

 

 

 

 

우연히 인터넷에서 발견한 그림.

사회복지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를 이렇게 대하지는 않았을까?

그리고 사회복지사는 갑, 자원봉사자는 을로 설정되지는 않았을까?

자원봉사자의 열정, 재능, 재주를 공짜로 활용하는 것도 모자라서,

자원봉사자의 노하우를 몰래 자기 책으로 내는 사회복지사도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