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586) 썸네일형 리스트형 좁은 좌석 당고개역과 평내호평역을 오가는 10-5번 버스의 좁은 좌석. 성인들은 들어가 앉기도, 일어나기도 불편하다. 동네 미용실 동네에서 우연히 발견한 미용실. 투표합시다!! 투표권이 있는 모든 분들, 4월 11일에 꼭 투표합시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이야기치료 한림대 이야기치료 워크샵에 다섯번 참석하면서 늘 눈에 들어왔던 문구. 이야기치료와 맥락을 같이 하는 문구인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워크샵을 진행하신 교수님들도 이 문구를 언급하신게 인상적이었다. 한림대학교 생애체험실 입구에 있음. 경고문 오랜만에 이태원에 다녀왔다. 완탕집을 찾아헤메던 중 우연히 발견한 경고문~ 쪽지 2주전 숲체원 폭설로 고립되어 직장에 출근하지 못했을 때 받은 쪽지. 얼굴을 마주하고 인사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시간내어 방문해주어 고마웠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소식을 주고 받았으면 좋겠다. 화이팅! 비매너 오늘 팔당 가는 전철 안에서 마주친 50대로 보이는 어느 여성 라이더. 내리는 사람들보다 더 먼저 자전거를 들이대고 탑승하는 모습, 일반 탑승칸 한복판에 자전거를 세워두는 모습, 다른 사람 통행은 전혀 개의치 않고 통로를 막은채 서있는 모습, 내릴 때는 자전거로 사람들을 밀어내면서 먼저 내리는 모습, 그런 와중에 금속 페달로 내 다리를 치고 긁고 지나가는 모습, 곧바로 내가 "천천히 조심해서 내리세요!"라고 외쳤지만 못 들은채 가는 모습... 전철에 오를 때부터 내릴 때까지 매너없는 모습에 불쾌했다. 서울시장 후보 지지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에서 박원순후보의 복지공약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함. http://sasw.or.kr/zbxe/199860 (출처 : 오마이뉴스, 서사협)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