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판과 다를 바 없는 사회복지판!
학연과 지연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래도 전국에 존경받을 사회복지사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사회복지사를 선별할 수 있는 눈을 키울 수 있어서 의미있었다.
과연 앞으로 3년간 어떻게 흘러갈지~
정치판과 다를 바 없는 사회복지판!
학연과 지연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래도 전국에 존경받을 사회복지사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사회복지사를 선별할 수 있는 눈을 키울 수 있어서 의미있었다.
과연 앞으로 3년간 어떻게 흘러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