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어떤 교수에 대한 유감 mouserace 2015. 1. 31. 20:02 교수라는 지위를 이용해 자신의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번역과제를 내주고 자기 이름으로 출판하는 행위를 규탄한다!! 정지영 아나운서는 '마시멜로 이야기'를 혼자 번역했다고 알려졌다가 다른 번역가에 의해 번역된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인 것으로 기억한다. 공정무역처럼, 공정출판 또한 있었으면 좋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OUSERACE & 이드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 속에서~' Related Articles 아이들을 위한 악마... 멘탈헬스클럽 팟빵 순위 산책 1월 둘째주를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