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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oze fruit ice

 

 

 

 

 

펀샵을 통해 스무즈 푸룻 아이스를 알게 되었고,

두박스를 구입해 나혼자 실컷 잘 먹고 있다.

마치 빙그레의 더위사냥을 반으로 잘랐을 때와 비슷한 크기인데,

생각보다 잘 안 뜯어지고 점성이 높아서 깔끔하게 먹기 불편함이 있었다.

그래서 가위로 뜯어내고 티스푼으로 먹으니 깔끔하게 먹기 편했다.

올해 여름을 보내는데 참 좋은 먹거리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