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마주치는 사람 중에
세월호 유가족과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를
마치 날건달이나 파렴치한인 것처럼 묘사하고 비난하면
아에 상대하지 않거나 거리를 둔다.
아직까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이 되지 않은 이상,
세월호 유가족과 특별조사위원회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과 마주하고 싶지 않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마주치는 사람 중에
세월호 유가족과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를
마치 날건달이나 파렴치한인 것처럼 묘사하고 비난하면
아에 상대하지 않거나 거리를 둔다.
아직까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이 되지 않은 이상,
세월호 유가족과 특별조사위원회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과 마주하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