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1일 저녁 일곱시반부터 시작해,
세시간 가까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진행된 사회복지사 봄봄봄 9월 모임.
다음달 모임도 기대된다.
이날 충주, 일산, 영등포에서 시간보내고
11시쯤 늦은 저녁식사로 동네 우동집에 들리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수고한 내 자신이 고맙고 자랑스럽다.
2015년 9월 11일 저녁 일곱시반부터 시작해,
세시간 가까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진행된 사회복지사 봄봄봄 9월 모임.
다음달 모임도 기대된다.
이날 충주, 일산, 영등포에서 시간보내고
11시쯤 늦은 저녁식사로 동네 우동집에 들리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수고한 내 자신이 고맙고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