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인사씹기 mouserace 2018. 3. 16. 16:47 내 인사를 씹은 사람 옆자리에서 영화 본 것은 처음. 나는 복지로 장사하는 사람을 복지장사꾼이라 부른다. 나는 복지장사꾼을 경멸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OUSERACE & 이드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 속에서~' Related Articles 어느 인문학 강좌에서 받은 스트레스 깜이, 까미 쓸데없는 소리 정신과에도 미투바람이 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