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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짧은 머리

동네 미용실을 가지 못해서, 업무차 이동 중에 낮선 미용실을 방문했다. 짧게 잘라달라 부탁하고 눈 감고 있었더니, 군입대 수준으로 잘랐네... 시원한 바람 맞으며, 25년전을 추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