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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기

솔로이스트




기쁜우리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봄.
음악을 빛의 파장으로 표현한 것이 무척 인상적이었고,
노숙인, 정신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괜찮은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