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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아이튠즈, 정보, 영어공부






아이폰을 구입하고 제일 먼저 동기화 시킨 것은 정신병리관련 강의였다.

아직은 선택의 범위가 한정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타국의 강의를 검색해서 들어 볼 수도 있고
먼나라의 책도 다운로드 받아 읽을 수도 있다.

시간과 비용부담을 최소화 하면서
많은 정보를 수집할 수 있게 된 것은 감사할 일이지만
영어에 대한 부담감은 더욱 더 나를 압박한다.
그나마 억지로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필요하기 때문에 계속 영어를 접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지금 보다 좀 더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줄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