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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별자리




지금은 낮설게 느껴지는 호출번호...
1992년에 만든 명함이니 어느새 20년이 다 되어간다.
명함의 주소지는 김정일선생님이 당시 근무했었던 명륜정신과였다.
생각해보면, 그때의 경험과 기억들은 지나간 추억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