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별자리 mouserace 2010. 2. 19. 18:05 지금은 낮설게 느껴지는 호출번호... 1992년에 만든 명함이니 어느새 20년이 다 되어간다. 명함의 주소지는 김정일선생님이 당시 근무했었던 명륜정신과였다. 생각해보면, 그때의 경험과 기억들은 지나간 추억일 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OUSERACE & 이드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 속에서~' Related Articles 삼성을 생각한다 혼자만의 공간 화요일 아이튠즈, 정보, 영어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