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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혼자만의 공간



카메라 파노라마 기능을 이용해서 찍어봄(클릭하시면 크게 나옵니다).
당고개역에서 내리고 타는 경우가 많다보니, 가끔 지하철 한 칸에 나 혼자만 타고 있을 때가 있다.
갑자기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지하철 장면이 생각나는구나.
지하철 한칸에 남녀 단 둘이 있을 때를 상상하는 그 장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