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정신건강포럼 다녀옴. 오랜만에 많은 분들을 만나고 왔다.
인상적인 것 세가지를 떠올려보면,
우선 첫시간 강의를 맡은 강신주선생님의 옷차림새와
고흐와 압상트라는 술의 관계,
그리고 1956~2002년 러시아에서 조사한 자살, 음주, 타살의 상관관계 그래프였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위에서부터 아래로 자살, 음주, 타살 순서임)
서울정신건강포럼에 초대해주시고 전체 사회를 맡으신
서울시광역정신보건센터 이승연선생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