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인터넷 검색 중에 발견한 사진과 기사.
어느새 일년이 넘었구나...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고
좀 더 많은 분의 마음을 어루만져 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떠오른다.
(그리고 왜 그때 나는 많고 많은 포즈 중에 하필이면 V자를 했을까...)
* 출처 *
http://www.missingchild.or.kr/DataRoom/DataView2.cshtml?board_code=24&board_idx=4843&menuIdx=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