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9일, 26일 작년에 이어서 시각장애인 어머니 대상의 역할극 실시.
시각장애를 고려해 진행했지만 여전히 진행상의 부족한 점이 있었다.
이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조금이나마 내가 도움이 될 수 있었다면 기쁘겠다...
(진행현장을 담기가 여의치 않아서 복지관 입구에서 사진 찍어봄)
2012년 9월 19일, 26일 작년에 이어서 시각장애인 어머니 대상의 역할극 실시.
시각장애를 고려해 진행했지만 여전히 진행상의 부족한 점이 있었다.
이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조금이나마 내가 도움이 될 수 있었다면 기쁘겠다...
(진행현장을 담기가 여의치 않아서 복지관 입구에서 사진 찍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