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1일, 서대문구정신보건센터에서 어르신 대상으로 역할극 실시함.
이분들의 마음을 하나하나 어루만져드리지 못하고
몇몇 분들과 손을 맞잡는 것으로 한시간을 보낸게 아쉬웠다.
그리고 한 어머님의 말씀을 통해, 약물치료와 집단프로그램과 상담도 중요하지만
좀 더 편안한 삶이 되기 위한 기반은 '사회복지'임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2012년 9월 11일, 서대문구정신보건센터에서 어르신 대상으로 역할극 실시함.
이분들의 마음을 하나하나 어루만져드리지 못하고
몇몇 분들과 손을 맞잡는 것으로 한시간을 보낸게 아쉬웠다.
그리고 한 어머님의 말씀을 통해, 약물치료와 집단프로그램과 상담도 중요하지만
좀 더 편안한 삶이 되기 위한 기반은 '사회복지'임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