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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기

오블리비언

 

 

 

 

오블리비언 감상함. 아이맥스에서 보기를 잘했다!

스토리 보다는 눈과 귀가 즐거운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건물 4층에 주차한 뒤 왕십리 cgv에서 영화를 보고, 저녁식사를 하고, 이마트에서 쇼핑을 한 뒤

다시 건물 4층에 있는 사전정산소에 영수증을 보여주니 주차비가 무료였다.

평일 낮에 왕십리역에 방문해 영화, 식사, 쇼핑을 함께 할거라면 차를 가져오는게 편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