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1일 토요일, 홍대 근처에 있는 '포도먹는 여우'에서 저자모임 가짐.
전체 저자 22명 중에서 8명만 모였지만 그 안에서도 열기는 뜨겁게 느껴졌고,
각자의 이야기만으로도 책을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분야에서 열심히 사회복지를 실천하고 계신 멋진 실무자들을
책을 통해 직접 만나게 되고 알게 된 것만으로도 영광스러운 자리였다.
그리고 1996년 이후로, 김은수선생님과 재회할 수 있어서 기뻤다!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홍대 근처에 있는 '포도먹는 여우'에서 저자모임 가짐.
전체 저자 22명 중에서 8명만 모였지만 그 안에서도 열기는 뜨겁게 느껴졌고,
각자의 이야기만으로도 책을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분야에서 열심히 사회복지를 실천하고 계신 멋진 실무자들을
책을 통해 직접 만나게 되고 알게 된 것만으로도 영광스러운 자리였다.
그리고 1996년 이후로, 김은수선생님과 재회할 수 있어서 기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