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그리고 공부 순직한 사회복지사의 명복을 빕니다 mouserace 2013. 5. 18. 11:09 사회복지사로서 아픔과 책임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 느낌을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통해 행동으로 표현하고,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실천하고 싶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OUSERACE & 이드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 그리고 공부' Related Articles TCI - 기질 및 성격검사 상계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사회사업실 모임 이야기실천(치료) - 인권을 여는 대화 저자모임 - 사회복지사가 말하는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