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양대교와 난지공원 2018년 7월 6일, 따릉이 타고 난지공원과 가양대교 다녀옴. 시원한 바람이 좋았다. 무더워 지기 전에 다녀와서 다행이다. 더보기 양심없는 따릉이 이용자 2018년 7월 6일 오전. 따릉이 앞 바구니를 쓰레기통으로 활용하다니.... 공공재를 함부로 사용하는... 양심없는... 더보기 자전거 타기, 냉정한 현실 2018년 7월 5일 오전, 성산대교 부근에서 찍은 사진. 공사중인 월드컵대교의 윤곽이 보다 뚜렷해보인다. 따릉이 타고 비 내리기 전에 귀가해서 다행이다~ 요즘 들어 냉정한 현실에 정신이 번쩍 든다. 최근에 내린 과감한 결정이 최선이었음을 재확인한다.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할지, 공유할지 고민한다. 믿음과 존중은 유지하되, 전략을 조금 수정하기로 한다. 기도한다. 시행착오를 통해 조금 더 준비된 내가 되기를 기원하며, 오늘도 열심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