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오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촌 북오프 직장 근처에 있는 신촌 북오프에서 샤란큐 CD 구입함. 1995년에 나온 추억의 노래를 일본에 직접 가지 않고 단돈 3,300원에 구입할 수 있어 기뻤다! (설마 방사능이 묻은 CD는 아니겠지...?) 더보기 저렴하게 구입한 것들 신촌 북오프에서 공각기동대 TV판 사운드 트랙을 운좋게 발견해 2만원대에 구입했고 (시즌 1, 2기를 총망라하고 있고 저렴한 가격이어서 기뻤다!) 요즘 유행이라는 '창문외풍 줄이는 뽁뽁이'를 5천원에 구입하여 시공해보고 (창문 크기에 맞게 잘라내어 물을 이용해 창문에 붙이니 조금은 냉기가 덜한 느낌이었다) 구하기 힘들었던 브라이언 윌슨 트리뷰트 공연실황 DVD를 5천원에 구입할 수 있어서 기뻤다. (나는 빌리 죠엘이 부른 Don't worry baby - 영화 데쟈뷰에 나오는 곡 - 가 제일 좋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