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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2014년 홋카이도 여행-셋째날-아사히카와-아사히카와시박물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스마트폰에서 보시면 누워있는 사진이 있습니다. 특정 카메라에서 찍은 사진에서 이런 현상이 있는데 그 사진을 클릭하시거나, PC버전으로 보시면 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14년 7월 28일 월요일 오후. 점심 식사 후 아사히카와시박물관을 방문했다. '크리스탈파크'로 검색해 넓은 주차장에 주차하고 공원을 조금 산책한 뒤 크리스탈홀에 들어갔다. 크리스탈홀 안으로 들어가면 아사히카와시박물관 입구가 보이고 입장료를 낸뒤 티켓을 받아 들어가면 된다. 이곳 박물관은 주로 아이누 원주민과 관련된 자료와 아사히카와의 역사와 자연환.. 더보기
2014년 홋카이도 여행-셋째날-아사히카와-빅토리아 스테이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스마트폰에서 보시면 누워있는 사진이 있습니다. 특정 카메라에서 찍은 사진에서 이런 현상이 있는데 그 사진을 클릭하시거나, PC버전으로 보시면 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14년 7월 28일 월요일 오후. 오후 1시까지 아사히야마 동물원 관람을 한 뒤 빅토리아 스테이크 & 햄버거집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이곳은 패밀리 레스토랑인데 북해도에 지점이 많았다. 아사히카와에도 지점이 몇 군데 있어서 숙소에서 가까운 곳을 미리 찾아 맵코드를 찍었다. 이곳은 샐러드바와 음료추가를 해도 비용이 적절했고 양도 맛도 만족스러웠다. (여.. 더보기
2014년 홋카이도 여행-셋째날-아사히카와-아사히야마 동물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스마트폰에서 보시면 누워있는 사진이 있습니다. 특정 카메라에서 찍은 사진에서 이런 현상이 있는데 그 사진을 클릭하시거나, PC버전으로 보시면 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14년 7월 30일 월요일 오전. 아사히야마의 첫날 아침. 새벽 3시반에 햇살에 눈을 떴다. 왼쪽 하늘을 보니 서서히 동이 터오는데, 새벽 4시쯤 하늘이 불타오르는 모습이 보여서 한국과는 다른 아침 풍경에 놀랐다. 무료 주차장에 주차도 하고 근처 경관도 살펴볼 겸, 8시 30분쯤 아사히야마 동물원 정문에 도착했다. 정문 쪽 무료 주차장은 너무 이른 .. 더보기
2014년 홋카이도 여행-둘째날-아사히카와-미우라 아야코 기념문학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스마트폰에서 보시면 누워있는 사진이 있습니다. 특정 카메라에서 찍은 사진에서 이런 현상이 있는데 그 사진을 클릭하시거나, PC버전으로 보시면 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14년 7월 27일 일요일 오후 4시쯤. 휴게소에서 한시간 넘게 운전해 아사히카와에 도착, '미우라 아야코 기념문학관'에 갔다. 홈페이지(http://www.hyouten.com/)에 있는 할인쿠폰 덕분에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숲 안에 있는 듯한 기념문학관을 살펴보면서 기념관 옆 휴양림(견본림)을 거닐고 있었을 소설 '빙점'의 인물들을 떠올려.. 더보기
2014년 홋카이도 여행-둘째날-오타루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스마트폰에서 보시면 누워있는 사진이 있습니다. 특정 카메라에서 찍은 사진에서 이런 현상이 있는데 그 사진을 클릭하시거나, PC버전으로 보시면 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14년 7월 27일 일요일 오전. 숙소 창문이 잘 닫히지 않아 안내문을 읽어보니, 창문 하단에 있는 붉은 점을 누르라는 문구가 보여서 창문 하단 바에 붙은 붉은 점을 누르고 천천히 닫았다. 설명을 제대로 읽지 않았다면 큰일날뻔 했다...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여유있게 바로 길건너에 있는 오타루시 박물관(운하관)에 다녀왔는데, 저렴한 이용료에 비해 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