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활동가

이태원 심야식당, 최별 선생님 논문 이드치연구소 활동가 권명숙, 최별, 오재혁 선생님과 이태원 심야식당 방문함. 지난번 방문 때와 같은 메뉴를 주문했다. 항상 좋다~ 열심히 먹고 이야기 나누느라 마지막 스위스감자전 사진만 찍었다. 저자에게 직접 논문받는 것은 늘 기쁘고 영광이다. 최별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더보기
2월 연구소 모임 2018년 2월 23일 저녁, 최원호병원에서 이드치연구소 월례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날 모임에서는 이드치연구소 활동가 권명숙선생님과 김선희선생님의 마술가게 시연이 있었고, 빈의자 기법을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해주신 권명숙, 김선희, 김윤미, 박정인, 유안진선생님 감사합니다. 2018년 2월 24일 오후, 서울교원노조 강의실에서 이드치연구소 드라마치료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빈의자 기법을 활용한 이야기 다시 쓰기, 역할연습을 실시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김선희, 김윤미, 오재혁선생님 감사합니다. 더보기
이드치연구소 사회극 모임 2018년 2월 12일, 포천 한사랑 교육공동체에서 이드치연구소 사회극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날 모임에서는 '부모자격'을 주제로 연극적인 방법을 경험해보고, 생각과 느낌을 나누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이드치연구소 활동가 김선희, 김윤미, 김기양, 권명숙, 박정인, 오연석선생님 감사합니다. 더보기
연구소 활동가들에게 보낸 메시지 오늘 오전, 이드치연구소 활동가 여러분께 발송한 글을 조금 다듬어서 아래에 공유합니다. - 아래 - 김중혁 작가의 책 ‘무엇이든 쓰게 된다’를 읽고, 생각 하나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드라마치료와 함께 하기 위한 방법으로 저는 여러분께 이드치연구소 모임 참석, 이곳에 글 남기기. 페이스북에서 저와 댓글로 소통하기, 그리고 팟캐스트 동참을 권유해왔습니다. 이것은 저와 생각을 공유하면서, 드라마치료를 보다 더 이해하고 소화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제가 여러분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나만의 드라마치료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드라마치료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느낌의 다양한 교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드치연구소는 안전한 드라마치료 진행 뿐 아니라, 보다 안전하게 교류하기 위한 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앞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