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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단음식

 

 

 

 

 

너무 비싸다는 생각에 아주 가끔 사먹는 키세키 나가사키 카스테라와 키세키 밀크티.

그리고 선물로 받은 덕분에 맛보게 된 고디바 과자.

단음식은 가끔 내 몸과 마음에 큰 연료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