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인피니티워

감상기 2018.05.09 11:16 Posted by 이야기&드라마치료 연구소 mouserace

제목을 유념하고 보았다. 잘 보았다.

닥터 스트레인지 정도의 정신력이 되어야

스톤도 지키고 수많은 미래를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이제 상암CGV가 사라진다고 하니 아쉽다.

이곳의 추억도 이렇게 정리되는구나.

 

 

영화 코코

감상기 2018.05.06 21:09 Posted by 이야기&드라마치료 연구소 mouserace

영화 코코를 보았다. 감동적이었고 재미있었다. 음악의 힘, 가족애, 그리고 ‘잊혀진다는 것’의 의미를 한번 더 생각해보았다. 또한 가족생애주기의 마지막은 ‘가족을 만든 부부를 기억하는 (손)자녀의 사망’까지 보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인생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었던 고인들,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고인이 된 내담자들의 얼굴을 떠올려보고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팟캐스트 이드치연구소 제49회 방송

이드치연구소 2018.04.16 10:07 Posted by 이야기&드라마치료 연구소 mouserace

팟캐스트 이드치연구소 제49회 방송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번 방송에는 '나 전달법'과 '자기주장기술 4단계를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과 청취 부탁드립니다.

 

<팟캐스트 이드치연구소 제49회 방송>

 

1. 연구소 소식
2. 멘탈헬스클럽 - 차분한 나 전달법, 자기주장기술 4단계
3. 시와 드라마치료의 만남
4. 사례공유 - 드라마로 복수하기
5. 공지사항,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과 심리극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 대한 또 다른 생각

이드치연구소 2018.04.05 22:35 Posted by 이야기&드라마치료 연구소 mouserace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을 관람하고 떠오른 생각을 적어봅니다.

가상의 공간 오아시스는 심리극이고, 저는 오아시스를 많이 드나들었던 수많은 플레이어 중 한명이며, 제임스 할리데이를 모레노라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오아시스에서 저의 역할은 심리극을 경험하고 싶은 플레이어들을 ‘모레노의 심리극 세계’로 안전하게 인도하고, 안전하게 잘 활용하고, 현실로 잘 복귀하도록 돕는 안전요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과정을 함께 하면서, 심리극의 세계를 만든 모레노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려 노력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심리극이라는 가상세계는 원하는 사람들에게 열려있고 독점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레노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길 원하고, 그 길을 가는데 부당한 방해를 받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영화에 등장하는 IOI의 경영진처럼 되고 싶지 않습니다.

이드치연구소 지경주.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감상기 2018.04.05 22:31 Posted by 이야기&드라마치료 연구소 mouserace

CGV상암에서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관람함. 4DX에 아주 잘 맞는 영화였다. IMAX로 한번 더 관람해야겠다.

RPG 게임을 막힘없이 끝까지 완주한 것 같았고, 어린시절 추억을 되살릴 수 있어서 즐거웠다. 그리고 가상현실과 현실을 구분해야 한다는 것과 게임중독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메시지도 들어있어서 의미있었다.

옆에 앉은 여성들이 떠들고, 다음 장면을 예측해 외치고, 전화통화하고, 메시지 주고받지 않았으면 영화관람이 더 즐거웠을 것이다. 실컷 떠들고 외치고 통화하고 메시지 주고받으며 영화 보고 싶으면, 극장에 오지 말고 집에서 보기를!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