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 그리고 공부

정신장애연대 바자회

 

 

 

일정이 맞지 않아 참석하지 못했지만,

온라인으로 바자회티켓을 구입한 것으로 응원의 마음을 대신했다.

그 다음 정기기부할 곳은 이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