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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한사협 회장선거를 앞두고 (2)

 

- 위 사진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홈페이지(welfare.net)에서 가져왔습니다 -

 

 

 

 

 

이번 한사협 회장선거를 앞두고 떠오르는 생각을 적어본다.

 

한사협 회장이 보다 높은 사회적 지위로 올라가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시도되었음을 이미 선례를 통해 알고 있다.

 

그렇기에 이젠 더 이상 정치인으로 변신하기 위한 시기를 노리고

한사협 회장이 되려는 후보는 없을 것이라 나는 믿는다.

 

나는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 회장직을 원하는 사람보다는

전국의 사회복지사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을

한사협 회장으로 뽑고 싶다.

 

작년부터 전국을 대표하는 중앙대의원을 맡으면서

지금까지 내가 직접 보고 들은 세후보 중에서

우리나라의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기꺼이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은

기호 2번 오흥숙 후보라고 생각한다.

 

한사협은 지금, 사회복지사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

 

 

 

 

<각 후보와 관련된 곳>

기호 1번 류시문후보

기호 2번 오흥숙후보

기호 3번 조승철후보님 (링크를 찾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