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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한사협 회장선거를 앞두고 (11)

 

- 사진출처 http://welfare.net -

 

 

  

이번 한사협 회장선거를 앞두고 떠오르는 생각을 적어본다.

 

사회복지사가 사회복지 실천의 주축을 담당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사회복지의 정점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생각해본다.


나는 왕, 보스, 사장, 투쟁가, 방송인, 정치인, 해결사 느낌보다
사회복지사의 느낌이 분명한 사회복지사가

한국 사회복지사의 리더가 되었으면 좋겠다.

 

작년부터 전국을 대표하는 중앙대의원을 맡으면서

지금까지 내가 직접 보고 들은 것을 토대로 생각해볼 때,

기호 2번 오흥숙 후보는
사회복지사의 느낌이 분명한 사회복지사라고 생각한다.

한사협은 지금,
사회복지사의 느낌이 분명한 사회복지사가 필요하다.

 

 


저는 기호 2번 오흥숙 후보를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각 후보와 관련된 곳>

기호 1번 류시문후보

기호 2번 오흥숙후보

기호 3번 조승철후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