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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한심한 종북타령...

 

 

 

 

페이스북에서 접한 글. 이 글을 읽고 바로 친구관계를 끊어버렸다.

자칭 우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좌익, 좌파, 종북, 빨갱이라는 단어를

문제해결을 위한 마스터키처럼 활용한다는 생각이 들어 불쾌하고 안타깝다.

(심지어는 내가 속한 사회복지계 안에서도 이런 구시대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인간들이 있다!!)

지금이 60~80년대도 아닌데 여전히 이런 말을 들어야하다니!

 

종북타령...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