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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그리고 공부

인강원 비리해결 촉구

 

 

 

 

 

 

 

2014년 6월 17일, 기말고사 감독을 마치고

면목역에서 서울북부지방법원이 있는 도봉역으로 향했다.

뙤약볕 아래 모여있는 장애인, 비장애인들과 함께 서 있으면서

인강원 비리해결을 위해 애쓰고 계신 활동가 여러분에게 감사했고

동참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그늘을 피해 가로수 아래 서있었음을 뒤늦게 깨닫고 미안했다...

 

나의 참여와 내가 포함된 사회복지사 522명의 진정서가

인강원 비리해결에 도움되기를 기대한다.

 

 

** 마지막 사진은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sasw.or.kr/zbxe/hotissue/368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