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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치료

상계백병원 심리극

 

 

 

"이제 한층 남았다! 휴~~"

 

2014년 7월 9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연극치료를 마친 뒤

김대심선배님 덕분에 점심 잘 먹고

곧바로 전철 타고 상계백병원 도착함.

 

오늘 정신건강의학과 병동 심리극은 한 여성이 주인공이 되었고

좀 더 강한 자신이 되기를 다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좀 더 강해질 수 있도록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