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상담&강의

디자인 안채

 

 

 

 

 

 

 

 

 

 

2014년 8월 1일, 어제 귀국해 오전에 조금 쉬었다가 오후에는 동생네 집에 방문했다가

저녁시간이 되어 신반포역 부근에 있는 '디자인 안채'에서 연극적인 방법을 소개하는 시간 가짐.

바쁜 중에 귀한 시간 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했다.

언젠가 기회된다면 비장애인들 대상으로 연극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싶다.

귀한 시간을 만들 수 있게 해주신 박선영대표님 고맙습니다!

 

이날 멋지게 펼쳐진 하늘풍경을 보며 며칠전 다녀온 홋카이도가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