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라는 공식적인 명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지사'라는 표현을 접할 때마다 마음에 걸린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한 분들이 다른 사회복지사를 '복지사'라고 부를 때는
자신과의 구분을 위한 독특한 표현같기도 하고...
어쩌면 '사회'에 대한 관심보다는, 눈앞에 닥친 업무에만 집중하는
사회복지사의 현실을 반영한 표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떠오른다.
'사회복지사'라는 공식적인 명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지사'라는 표현을 접할 때마다 마음에 걸린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한 분들이 다른 사회복지사를 '복지사'라고 부를 때는
자신과의 구분을 위한 독특한 표현같기도 하고...
어쩌면 '사회'에 대한 관심보다는, 눈앞에 닥친 업무에만 집중하는
사회복지사의 현실을 반영한 표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떠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