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속에서~

내 자신에게 주는 상

 

 

 

 

2014년 12월 26일 불광역 부근 일식집 만선에서.

 

오후에 가족상담 마무리 지은 뒤 저녁 특강을 앞두고

올 한해 수고한 내 자신에게 상을 주고 싶어

초밥메뉴중 가장 비싼 '조리장추천'을 선택했다.

 

경주야~ 올 한해 수고많았어. 2015년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