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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기

이호테우 해변, 산양산삼해물라면

2015년 5월 16일. 숙소근처 이호테우 해변에 다녀옴.

호기심에 해변가에 있는 곳에서 산양산삼해물라면과 김밥을 맛보았다.

라면은 비린내로 가득했고 산삼과 해물과 라면이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김밥은 '평범한 김밥에 산삼이 들었을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선이 필요할 듯...

가격은 또 얼마나 비싸던지... 다시 먹을 일은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