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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그리고 공부

문인규선생님과 함께

2015년 6월 12일은 이태원, 13일은 공덕역 부근에서 저녁시간마다 문인규선생님을 만났다.

사회복지에 대한 이야기, 연극적인 방법에 대한 이야기, 비전에 대한 이야기 등을 나누었고,

미국에 가있는 동안에는 인터넷을 최대한 활용하여 의사소통하기로 했다.

언젠가 서로가 서로에게 좀 더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몇달간 귀한 시간을 내주신 문인규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13일에 함께 해주신 김기양, 김태현선생님 감사합니다!

 

아래는 문인규선생님과 이태원 원스키친에서 함께 맛본 음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