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속에서~

나에게 주는 상

 

 

 

 

 

 

 

두드림마음건강센터 심리극,

국립서울병원 심리극,

논현노인종합복지관 집단상담,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운영위원회 회의...

 

아침부터 저녁까지 예정된 일정들을 무사히 잘 치루었다.

어묵우동은 귀가를 앞두고 나에게 주는 오늘의 상이다. 수고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