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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치료

HORA 프로그램

 

 

 

 

 

 

 

첫 사진은 외출길에 찍은 것이고, 두번째 사진은 국립서울병원 현관에서 찍어본 것.

 

2015년 9월 16일. 국립서울병원 HORA 프로그램에 사회극으로 동참함.

주인공이 어머니의 역할을 맡아 연기하던 도중,

'어머니의 심정을 처음으로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한 것 만으로도 의미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

오늘 주인공과 다음주 또 한번의 만남이 있을 예정이고,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