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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기

영화 무서운 집

 

 

 

영화 무서운 집.

인터넷에서 접한 싸구려틱한 느낌의 광고를 보니, 매력있는 B급 영화일 것 같았다.

영화보는 1시간 40분 내내 구글 플레이에 지불한 3.35달러가 아쉽다는 생각도 들었고

음악가만 한명 섭외할 수 있다면 나도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어쨌거나 영화 광고를 통해 유발된 호기심 때문에 언젠가는 보게 되었을 영화라는 생각도 들었다.

 

'출발! 비디오 여행'에 소개된 6분짜리 동영상이

더 알차고 재미있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https://youtu.be/vI5-n_dR7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