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강의 구리중학교 mouserace 2010. 6. 9. 07:49 어제 학생들과 첫 만남을 가짐. 빈교실을 채운 2, 3학년 학생들의 개성있는 모습은 나의 마음 빈곳들을 고루 채워주는 듯 했다. 그리고 1, 2, 3, 4교시가 빠르게 지나가는 듯 했다. 비록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한시적인 프로그램이지만, 앞으로 남은 4번의 연극적인 방법을 통해 각자가 갖고 있는 긍정적인 가능성을 보다 더 많이 찾아내고 또한 함께 사는 방법에 대해 나누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OUSERACE & 이드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상담&강의' Related Articles 어느 블로그에서 발견한 것 돈의동 사랑의 쉼터 한명희선생님의 글 돈의동 사랑의 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