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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쪽지




2주전 숲체원 폭설로 고립되어 직장에 출근하지 못했을 때 받은 쪽지.
얼굴을 마주하고 인사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시간내어 방문해주어 고마웠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소식을 주고 받았으면 좋겠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