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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그리고 공부

이야기치료 워크숍




이번 토, 일에 참석한 워크숍은
허남순, 이선혜교수님을 통해 지난 시간에 배웠던 것을 정리해보면서
이야기 치료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실습의 기회가 많아서 좋았다.

오랜만에 많은 생각들이 떠올랐고 이 생각들을 메모하느라 즐거웠던 시간!

남은 방학기간동안 워크샵 내용과 메모 내용들을 소화하다보면
어느새 나는 이야기 치료를 나의 삶 속에서 조금씩 활용하고 있을 것 같다.

다음주 마지막 워크숍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