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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기

신북온천, 막줄래국시

2013년 2월 20일.

신북온천과 막줄래국시집 다녀옴.

 

신북온천은 평일 오전에 가면 한가롭게 즐길 수 있을 것 같고

교통문제(의정부~소요산역 구간의 도로가 불편하게 느껴짐)가 좀 더 해결되면 좋을 것 같다.

막줄래국시집은 변함없는 맛을 재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