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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기

팀버튼전, 청계천

3월 8일, 낮병원 회원들과 팀버튼전 관람함.

볼것도 많고 사람도 많았다.

 

전시물들이 소소하게 많은데다,

강렬한 느낌의 스케치와 원색으로 머리가 조금 아팠다.

 

매표소에서 전시장내 촬영금지를 안내했고

전시장내 직원 숫자도 많다는 느낌이 들었고

전시장을 연결하는 통로마다 사진찍을 수 있는 곳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시장내에) 사진찍는 사람들이 눈에 띈게 인상적이었다.